
㈜크리스에프앤씨의 유니크 스타일리시 골프웨어 파리게이츠에서 올 겨울 선보인
키치한 무드의 ‘몬스터 온 더 필드’ 컬렉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몬스터 온 더 필드’ 컬렉션은 캐시미어와 퍼, 스웨이드 등 다양한 겨울 소재와 몬스터 장식을 활용해
파리게이츠만의 위트 있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커플 화보 속 여자 모델은 레터링 스트라이프 패턴과 배색이 매력적인 울 방풍 니트에 체크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무드를 선보였다.
여기에 은은한 광택과 몬스터 키링이 포인트인 볼륨 토트백과 이어워머 볼캡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겨울 필드 룩을 완성하였다.
남자 모델이 착용한 화사한 블루 컬러의 카라 니트는 클래식한 핏에 은은한 로고 포인트로 깔끔한 느낌을 주며
스웨이드 구스 다운 베스트와 기모 팬츠를 더해 필드에서도 일상에서도 캐주얼하게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을 연출하였다.
오른쪽 이미지의 여자 모델이 착용한 보라색 모크넥 니트는 몬스터 아트웍이 포인트로 들어가고
날개사 원사를 이용해 퍼 느낌의 위트 있는 스타일이 특징이며 바라클라바와 세트로 착용해 키치한 무드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파리게이츠는 리버서블 후드 점퍼와 패딩 스커트 셋업, 무스탕 점퍼, 플리스 소재의 여성 슬립온 등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선보이면 눈길을 끌고 있다.
파리게이츠 25 FW 컬렉션은 온,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