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 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공식 미디어데이가 열린가운데, 오지현프로가 인터뷰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오지현 프로의 스폰서 대회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하고 싶고 잘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